Venetian Macau 베네치안- 마카오
베네치안 푸드코트에서 먹은 새우 완탕면,, 가격이 백화점 푸드코트마냥 비쌌다는거,,,32달러(홍콩달러) 그나마 이건 싼음식이다,,,다른건 우동이 58HK,,,,-.- 왼쪽의 음식점이 내가 사먹은곳,,ㅋㅋ 여긴 푸드코트,, 베네치안 푸트코트의 전경이다,,위에 있는 구름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건데,,정말 구름같은 느낌~ 멋지다~ 유럽갔을때 타봤던 곤돌라,,,여기선 사람이 노저어 가는게 아니고,,기계가 움직여서 가는거라했다,,,진짜 유럽에 있는 느낌이 든다.. 여기는 베네치안 카지노 앞 공연도 하고, 카페도 같이 하는곳,,,첫날에는 공연을 보지 못했는데,,둘째날에는 전자기타리스트 여인 4명이 공연하는것을 봤다,,멋졌다,,ㅋㅋ 카지노에서는 이런저런 공연들을 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듯,, 그냥 어슬렁 어슬렁..
2010. 9. 20.
Four Season Macau- 포시즌 호텔 마카오
베네치안 버스를 타고,,베네치안 호텔 앞에서 내려서 포시즌호텔쪽으로 향했다,, 호텔안 화장실~ 호텔에서 내려다본 풍경,,,옆이 베네치안이고,,,저 앞쪽으로는 새로운 호텔들의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2010. 9. 19.
홍콩->마카오 가는배 -터보젯~
태국 수완나폼 공항가는길,,새벽 6시 풍경~ 태국->홍콩 캐세이 퍼시픽 항공 탑승,,,기내식~ 1. 소세지와 오므라이스 2. 누들 & 치킨 (내가 주문한것,,난 누들이 넘좋다) 홍콩 공항에서 바로 마카오 가는 배를 탈수 있다,,,이건 터보젯 티켓~ 홍콩달러로 215 달러,,,비싸다,, ,마카오까지 소요시간은 50분정도 걸리는듯,, 터보젯,,,,강열한 레드색이다,, 터보젯에서 내려서 베네치안 버스를 타고,,,포시즌 호텔로 가는중,,,
2010. 9. 19.
방콕 관광 3 : 홍민- 싸암역 근처 쇼핑몰(마분콩)안에 입점
카오산로드에서 한시간 짜리 발 마사지를 받고,,,이제 쇼핑몰 쪽으로 나가 보았다,,, 맥도날드에서 파는 치킨 스프,,,완전 신기 했다,,역시 맥도날드는 장사를 잘한다. 그나라에 맞춘 음식들이,,,하나씩은 꼭 있다는거,, 이제 전자 상가와 여기저기 둘어보고 난후 배가 고파져서 홍민이라는 식당을 찾아갔다,,가격대비 맛나는 곳이라 하여,,ㅋㅋ 내부 모습은 이렇다. 아래는 메뉴판,,,왼쪽은 rice,,오른쪽엔 딤섬메뉴가,,,고르는데 한참걸렸다,,,태국어로 되어 있어서-.- 결국 서빙하시는 분이 와서 아예 딤섬을 들고 오셔서 골랐다는-.- 우리가 시킨 딤섬 메뉴,,,왼쪽 씨우마이,,오른쪽 하가우,,,두개다 새우가 들어간 것이다,,,킹프라운이라고 "대하"라고 해야하나?? 아래의 것은 완탕면이다. 새우 완탕면,,ㅋㅋ..
2010. 9. 10.
방콕 관광- 카오산 로드
배를 타고 내려서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찬윗이라는 곳에서 타이 마사지, 발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다,, 마사지 받기전에,,배에서 내려서,,투어버스를 찾아서 열심히 걸었다 거의 30분가량을 뜨거운 햇빛에서 걸었다,, "프렌즈 방콕"이라는 책에서 투어버스가 있다고 해서 갔으나, 이제는 더이상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완전 실망 ,그 더운 땡볕에서 거기 찾아가느라 탈수될뻔했다는거-.- 그래서 결국 내가 너무 치쳐 보였는지, 신랑이 다시 택시를 타자고 해서,,택시타고 다시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찍은 거리 풍경, 여기 사람들은 오토바이도 많이 타고 다녔다.. 우리가 도착한 카오산 로드에 도착해서 찻윗이라는 마사지 샾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헐,,근데 주인만 있고, 마사지 사들이 어제 늦..
201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