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관광- 카오산 로드
배를 타고 내려서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찬윗이라는 곳에서 타이 마사지, 발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다,, 마사지 받기전에,,배에서 내려서,,투어버스를 찾아서 열심히 걸었다 거의 30분가량을 뜨거운 햇빛에서 걸었다,, "프렌즈 방콕"이라는 책에서 투어버스가 있다고 해서 갔으나, 이제는 더이상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완전 실망 ,그 더운 땡볕에서 거기 찾아가느라 탈수될뻔했다는거-.- 그래서 결국 내가 너무 치쳐 보였는지, 신랑이 다시 택시를 타자고 해서,,택시타고 다시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찍은 거리 풍경, 여기 사람들은 오토바이도 많이 타고 다녔다.. 우리가 도착한 카오산 로드에 도착해서 찻윗이라는 마사지 샾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헐,,근데 주인만 있고, 마사지 사들이 어제 늦..
201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