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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2

루나리치- 분당맛집 피자, 스파게티 음식점(정자역 근처) 올만에 정자역 근처 안과에 갔다가,화덕에 구워서 나온다는 피자집이 있어서 한번 들어가보았다. 앞에 간판은 이러하다. 내가 음식점 안으로 들어간 시간은 오후 1시 20분, 런치를 시킬수 있는 시간대였다 샐러드+피자 or 파스타 +음료(콜라,사이다,허브음료,커피중 택 1)==>9,500원(1인기준) 하지만, 런치 2인을 시켰더니만, 너무 배불렀다,,,-.- 다른 테이블에 보니까,,,피자만 시켜서 12.000원 정도가 나오던데,,, 담엔 피자만 시키든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흐흐,,, 샐러드는 싱싱한 채소여서 씹히는 맛이 좋았고, 짭조름한 소스때문에 맛을 더했고, 피자는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스파게티는 카프보나라(크림스파게티)를 주문했다,, 피자는 거의 치즈맛이었지만,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단백했고.. 2010. 6. 20.
BONITA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 올만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에 있는 파스타 전문점 보니타(BONITA)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한터라, 자리가 미리 2층에 마련되어 있었다,, 자리에 앉으니,, 우선, 레몬을 담가둔 물이 서빙되었고,(유럽가서 먹었던 에비앙이 생각나는건 왜일까,,ㅋ유럽에선 석회수라서, 우리나라처럼 그냥 수돗물을 마실수 없다,,,그래서 물가격이 다른 음료가의 가격보다 더 비쌌다는-.-) 메뉴판을 보고 아래의 메뉴를 고르게 되었는데,, 25번 봉골레 파스타와 게살 크랩 샐러드를 주문했다. (봉골레 파스타 19,000원) / 게살크랩샐러드 17,000원)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않는가,,, 파스타는 약간 매콤해서 더 맛났고, 게살 크랩 샐러드는 부드러운 게살과 토마토, 그리고 잎이 어우러져서 짭조름 하.. 201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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