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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emory

푸른바다의 전설 16회 - 생일 뽀보하는 준재와 청이

by nunkkot 2017.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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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16회
드디어 어머니와 재회한 준재~
그리워하던 엄마를 만난 준재는 너무 기쁘다.

청이가 만나게 해준 준재와 어머니~

핑크빛 코트 너무 잘 어울리는 이민호~
딱 화이트데이 복장임 ㅋ
스윗가이~

엄마와 준재~

기쁨의 눈물 흘리면서 모자 상봉~^^♡

청이의 생일 파티~
촛불 부는거 재미붙인 청이 ㅋㅋ
계속 불고~
자기전 준재 얼굴 보고

준재도 청이 얼굴보고 방긋~

이제 그만 자라는 문자~
생일 뽀뽀 해달라는 청이 ㅋ

제발 종알 거리지말고 잠좀 자~
층간 소음때문에 잠응 잘수가 없어.라면서 나무라니 살짝 삐진 청이.

왜 불러낸거냐고 심퉁하니

이러려고 불러냈단다 ㅋㅋ
안아주고~

심장이 잘 뛰고 있나 확인하려고 ㅋㅋ
근데 시원찮게 뛰는거 같네 하면서

뽀뽀하는 준재~

청이는 넘 날라갈듯 기쁘다~

준재가 아버지 집을 터는 사이에
준재 형을 만난 청이.
용감하게도 마대영과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고

준재는 완전 요원 ㅋㅋ

마지막 씬에서
옥상에서 마대영의 기억을 지우는데서 끝남 ㅎ
오늘 저녁 17회가 기대된다. ㅎ

#푸른바다의전설
#이민호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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