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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hailand

2010년 9월 태국 반얀트리 호텔~

by nunkkot 201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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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방콕은 서비스가 무지 좋았다,,
저녁에 도착해서 check-in하고 들어가니,,깔끔하게 정돈된 방이 너무나 좋았고,,
저녁무렵 다음날 일정표도 이렇게 주고 간다,,
하지만 우리가 무료로 할수 있는건 없었다는게 좀 아쉬웠다,,


2박을 했었는데, 첫날 가져다준 선물인 거북이 인형~^^



반얀트리엔 이렇게 모든 객실의 품목마다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왜냐면 방에 있는 욕실화며, 파우치 이런걸 누가 많이 가져가서 그런가 보다,ㅋㅋ


아침 조식이 포함된거라,,,룸서비스 식사 메뉴는 별로 필요는 없지만 한컷 찍어봤다,,무지 비싸다,,

제일싼 컨티넨탈식 조식이 820바트이니,,32800원이고,,거기다가 부가세까지 붙는다,,,거의 35,000원인셈,,,
그래서 굳이 조식 포함된 방을 예약했는데,,조식을 먹을 필욘 없었다는거,,ㅋ




아래의 이것은 뭔고 하니,,,피자를 시켰다,,-.- 저녁에 신랑이 배고프다 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시킨것,,,
이건 480바트,,2만원 정도 했다,,ㅎ
피자가 오기전 크기가 작을꺼 같다는 그런 예감에 불안했따,,ㅎㅎ

드뎌 피자가 룸서비스로 배달되어 왔다,,,뚜껑을 여니,,피자가 동그랗게 있다,,맛나보인다,,확실히 크기는 크진 않았지만, 피자에 들어가는 치즈가 듬뿍들어있어서 맛났다,,,-.-


드뎌 다음날 아침,,,반얀트리 조식을 먹으러 갔다,,완전 먹을거리가 많다,,이번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조식~
시리얼, 국수, 야채, 볶음 국수, 야채샐러드 10종류, 과일 20가지, 초밥, 거기다가 아이스크림, 과일 후식, 등등 너무 많았으나,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얼른먹고 나와야했다,,,아쉽다,,거기다가 2일 조식지불했으나, 그담날 바로 홍콩행 비행기를 이른시간에 예약한 터라 조식은 한번밖에 못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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