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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치- 분당맛집 피자, 스파게티 음식점(정자역 근처) 올만에 정자역 근처 안과에 갔다가,화덕에 구워서 나온다는 피자집이 있어서 한번 들어가보았다. 앞에 간판은 이러하다. 내가 음식점 안으로 들어간 시간은 오후 1시 20분, 런치를 시킬수 있는 시간대였다 샐러드+피자 or 파스타 +음료(콜라,사이다,허브음료,커피중 택 1)==>9,500원(1인기준) 하지만, 런치 2인을 시켰더니만, 너무 배불렀다,,,-.- 다른 테이블에 보니까,,,피자만 시켜서 12.000원 정도가 나오던데,,, 담엔 피자만 시키든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흐흐,,, 샐러드는 싱싱한 채소여서 씹히는 맛이 좋았고, 짭조름한 소스때문에 맛을 더했고, 피자는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스파게티는 카프보나라(크림스파게티)를 주문했다,, 피자는 거의 치즈맛이었지만,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단백했고.. 2010. 6. 20.
가야밀면-분당맛집(8호선 수진역근처) 부산에선 여름에 밀면을 먹었었는데, 경기도로 이사오고 나니, 냉면집은 많은데 밀면집은 없어서 먹고 싶었던 찰나에, 8호선 신흥역 근처에 갔다가 한코스간격인 수진역 근처에 밀면집 검색하여 찾아갔다. 하지만 가야밀면집 찾기 정말 힘들었다.-.- 시장통 같은 곳 골목사이 많은 음식점 들이 즐비해 있었고, 밀면집은 골목을 다 빠져나올때쯤 GS25옆에 위치에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면 이렇다~ 하지만, 배달 밀면은 가격이 5,000원이다 지금은 홍보기간이라서 3,500원이라 하셨다. 밀면의 역사: 이북 출신의 피난민들이 북한에서 먹던 냉면을 만들고 싶었는데, 재료인 메밀을 구하기 힘들자, 밀가루로 냉면을 만들어 보았던 것이다. 당시 밀가루를 미군부대에서 풍족하리만치 나누어 줬기 때문에 손쉽게 재료를 .. 2010. 6. 20.
신세계백화점안 음식점- 중국집 요즘 날씨가 맑았다가도 흐리고, 가끔은 비까지 내려서 그런가,, 매콤한게 땡겨서 먹으러 간 중국집, 신세계 죽전점에 위치해 있다. 음식점 이름은 "RED chinese restaurant"였다 매콤한 짬뽕의 가격은 7,000원 짬뽕 왼쪽 위로 보이는 춘권은 6.000원 밑반찬으로는 짜사이, 단무지, 땅콩이 나온다. 2010. 6. 16.
테크니컬 라이터(펌) 리크루트. IT직종 바로알기(05). 2004년 02월 07일. 김중태(www.dal.co.kr) 테크니컬 라이터는 기술 전문 서적을 쓰는 저술가를 말한다. 테크니컬 라이터는 전문적인 기술에 대한 내용을 집필하는 저자, 필자를 뜻한다. 전문 분야는 IT 한 분야가 아니므로, 테크니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과학, 기술, 컴퓨터 관련 분야의 전문 필자를 두루 뜻한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일반인이 가장 많이 접하는 전문 서적과 정보가 컴퓨터 관련 서적과 컴퓨터 관련 정보인 까닭에 테크니컬 라이터는 곧 컴퓨터와 관련된 전문적인 글을 쓰는 필자로 인식될 정도다. 실제로 컴퓨터 분야의 테크니컬 라이터 활약이 가장 많이 눈에 뜨인다. IT 분야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라고 하면 컴퓨터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컴퓨터 관련 설.. 2010. 6. 16.
샤브향(분당구 정자동 맛집) 월남쌈구이샤브전문점 "샤브향" http://www.shabu-hyang.kr/menu/main5.htm 아는후배와 먹을겸 집근처로 나왔다가 알게된 샤브전문점인 샤브향,, ^^ 사실 월남쌈과 같이 하는 집인데,,그냥 샤브만 먹었다 오늘 내가 주문한 메뉴는 쇠고기 샤브샤브..1인분에 10,000원이다. 점심 특선은 9,900원으로 원래는 월남쌈 쇠고기 샤브로 13,000원짜리 메뉴이다. 내가 주문한건 쇠고기 샤브샤브 10,000원 쇠고기도 푸짐하게 나오고 야채도 푸짐하게 나왔고, 쇠고기랑 야채랑 먹고 난후, 쌀국수도 넣어서 먹을수 있고, 그리고 죽도 끓여주는데, 오늘은 너무 배부른 나머지 죽까지 못먹고 나왔다 이거외에 메뉴는 아래와 같다. 2010. 6. 16.
부부젤라(남아공 전통악기) 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팬들의 필수 응원도구인 전통악기 '부부젤라(Vuvuzela)'에 대한 각국 선수들과 방송사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경기장 내 부부젤라 사용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사실 한국:그리스 대결하는 시합에서 윙윙거리는 소리때문에 시합을 보면서 거슬렸던게 사실이다. 인터뷰하는 내용도 거의 들을 수 없었고, 경기하는 선수들도 그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경기에 집중하는게 힘이 들지 않았을까 한다. 부부젤라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통악기라 해서 사용하는건 뭐 별 반대는 안하지만, 선수들의 경기집중에 과연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감이 든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614000265 에서 펌^^ 201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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